원피스 - Season 22 Episode 1113

원피스 - Season 22 Episode 1113 - Action & Adventure TV 프로그램 24:14. story about 검은 수염이 지배하는 해적섬 하치노스. 게코 모리아를 도와주려고 침입한 페로나는 감옥에 갇혀 있던 코비를 '모리아를 해방한다'는 조건으로 도와준다. 그런데 코비 탈출의 정보는 순식간에 알려지면서 섬 중의 해적들이 코비의 상금수를 노리고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코비는 노예들을 잇달아 해방해, 그들이 무사히 탈출할 수 있도록 스스로는 미끼가 되어, 섬내를 달린다. 이 사태로 움직이는 검은 수염 해적단의 능력자들. 코비는 노예들의 무사를 기도하면서 도망쳤다. 그 뇌리에, 검은 수염과 대치했을 때가 소생한다. 흑수염은 해적도 하치노스를 하나의 국가로 발전시켜 세계정부의 속국으로 삼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위한 협상 재료로서 해군 대령의 코비를 잡은 것이었다. 하지만 코비는 '무더예요'라고 검은 수염의 말을 걷어차게 된다. 왜냐하면 그는 『SWORD』 소속. 해군에 대해 사표를 제출한 뒤 협상 재료가 되지 않는 것이다. 쿠잔은 이를 이유로 검은 수염을 말하지만, 검은 수염은 "그것이 어떻게 했다"고 웃으며, "계획을 바꿀 생각은 없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미끼로 도망치고 있던 코비였지만, 점차 해적들에게 몰려들어간다. 때를 똑같이 해 항구에 3명의 해병이 나타났다고 해적들 사이에서 정보가 착綜한다. 거기에 갑자기 나타나는 「SWORD」의 멤버, 공작. 3명의 해병은 확실히 타고 왔던 것이다. 타고 온 나머지 해병 2명이란──? 또한 섬에는 가프를 태운 해군의 군함이 접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