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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2023)

평생 가정부로 일한 후스티나는 전 고용주로부터 아르헨티나 팜파스 한가운데에 있는 대저택을 상속 받는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저택을 떠나지 말 것. 후스티나와 그녀의 딸이 이 약속을 지키기 데 겪는 어려움들을 그린 현대 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