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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2022)

두 소년의 천진난만한 우정은 종교와 사회가 쌓아올린 장벽을 손쉽게 허문다. 그럼에도 가차 없는 운명이 둘을 갈라놓을 때, 아이들은 생애 첫 이별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