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다 (1936)

<꿈을 꾸다>는 사샤 기트리가 1916년 무대 위에서 초연한 후 20년이 지나 본인이 직접 시나리오를 각색하고 연출하고 직접 연기까지 한 작품이다. 사샤 기트리의 실제 부인 재클린 데루박이 극 중 사랑에 빠진 부인 역을 맡아 모노로그에 가까운 열연을 펼친다. 사샤 기트리가 세상을 역설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출시 됨: Dec 31, 1936

실행 시간: 86 의사록

유형: 코미디, 로맨스

별: Sacha Guitry, Jacqueline Delubac, Raimu, Andrée Guise, Robert Seller, Louis Kerly

Crew: Serge Sandberg (Production Manager), Robert Gys (Production Design), Jacques Zarou (Original Music Composer), Sacha Guitry (Theatre Play), Sacha Guitry (Director), Sacha Guitry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