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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와 JK (2017)

고교 1학년인 카코(츠치야 타오)는 친구(타마시로 티나)의 언니(타카하시 메리준)의 대타로 성인들의 미팅에 참여하게 된다. 미팅 자리에서 자신을 대신하여 술을 마셔주는 코우타(카메나시 카즈야)를 보고 한 눈에 반하는 카코. 미팅이 끝난 후 카코는 코우타에게 에프터 신청을 받지만, 실수로 자신이 16살이이라는 고백을 하고 만다. 경찰인 코우타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상황. 두 사람의 인연은 그렇게 끝나는 듯 했지만, 오오카미(다카스기 마히로) 일행으로부터 카코를 구해낸 코우타는 그것을 계기로 청혼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