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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2018)

키야는 사람들의 관심이 고프다. 그녀는 난감한 상황을 만들어 찍은 비디오를 SNS에 올려 일약 스타가 되고, 우쭐해진 그녀는 선을 넘는 상황을 연출하기에 이른다. 감각적인 화면 속 극단으로 치닫는 주인공의 심리가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