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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1965)

시나리오 작가 아미타바 로이는 친지 방문 겸 영화 자료 조사 차 북부 벵골 지역을 여행한다. 여행 중 자동차가 고장나면서 그는 관리인의 집에 머물게 된다. 공교롭게도 관리인은 그의 옛 연인 카루나의 남편이었다. 남편은 두 사람의 불편함을 알아차리지 못 하고, 아미타바는 카루나에게 다시 청혼할 용기를 내 본다. (영화의 전당)